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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이혼] 인천상간남소송변호사, 상대가 제 아내가 유부녀인 줄 몰랐다고 우기는데 어떻게 하나요?

Q. 인천상간남소송변호사, 상대가 제 아내가 유부녀인 줄 몰랐다고 우기는데 어떻게 하나요?

 

아내 외도 상대가 알고 보니 아내 회사 동료였는데, 소송 준비하려니까 그쪽에서 제 아내가 유부녀인 줄 몰랐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제 아내는 결혼 반지도 끼고 다녔는데 아내가 유부녀인 줄 몰랐다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특히 상간남이랑 제 아내가 같은 팀에서 오래 일했고 정말 몰랐을 리가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상대방이 몰랐다고 하면 상간남소송에서 불리해지는 건가요?

 

 

A. 인천상간남소송변호사로서 실무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방어 논리가 바로 상대 여성이 기혼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입니다.

 

판단 기준은 상대방이 실제로 알았는지뿐 아니라 통상적인 주의를 기울였다면 알 수 있었는지까지 포함되므로, 같은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한 관계라는 점은 상당히 의미 있는 사정으로 평가될 수 있죠.

 

아내분이 결혼반지를 착용한 사실, 사내에서 혼인 관계가 공공연히 알려져 있었던 정황, 회식이나 경조사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 등이 확보된다면 상대방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어요.

 

동료들의 진술이나 사내 게시물, 대화 중 가정 관련 언급이 남아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모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장 작성 단계에서 사실관계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상간소송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제기 전에 상담을 통해 입증 순서를 정리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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