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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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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 빠르게 전세보증금을 가압류해야 했던 사례
- 남편이 집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전세보증금을 빠르게 가압류해야 했던 사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남편은 약 10년 전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가 한 명 있었습니다. 남편이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의뢰인은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장 복직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기간 의뢰인은 가장의 역할을 도맡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남편은 핸드폰을 하나 더 개통해서 상간녀를 만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뢰인이 이에 대해 추궁하자, 집을 나가버렸죠. 이런 상황에서 의뢰인은 남편과 이혼하고 재산분할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길 원하셨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담당변호사는 우선 의뢰인 부부의 공동재산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임차인으로 되어있는 남편이 계약을 함부로 해지할 수 없도록 가압류를 진행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신속하게 전세보증금에 대해 가압류를 진행하였죠.   그런 다음, 재산분할에서 의뢰인이 최대한 많은 부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전세보증금 2억 5,000만 원 중 1억 원은 결혼 당시 시댁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이었는데요. 이 부분이 특유재산으로 인정되어 재산분할 항목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력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지금까지 혼자 육아와 가사노동을 부담했다는 점과 남편이 부정행위를 했다는 점을 들어, 시댁에서 지원받은 1억 원이 포함된 상태로 재산분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이 사건의 결과그 결과, 의뢰인은 2억 5,000만 원의 절반을 재산분할로 받는 내용으로 남편과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본 사건은 재판으로 진행되었을 경우, 재산분할기여도로 50%가 아닌 40%를 인정받게 될 확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담당변호사가 조정으로 약 50%에 해당하는 재산분할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가압류를 소송 시작단계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전세 계약이 만료되었을 때 의뢰인은 임대인으로부터 곧장 의뢰인의 몫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남편을 거치지 않고, 곧장 지급받는다는 면에서 깔끔하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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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에게 빠진 남편으로부터 부동산 명의이전받은 사례
- 상간녀에게 빠진 남편이 생활비도 끊고 이혼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산분할에 성공한 사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남편은 약 10년 전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자녀 둘을 낳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남편의 행동이 이상해졌습니다. 남편이 의뢰인과 자녀들의 연락을 피하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리고 의뢰인에게 계속해서 이혼을 요구하였죠. 이런 상황에서 의뢰인은 남편이 외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이 이에 대해 추궁하자, 남편은 매달 보내주던 생활비도 중단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뢰인은 상간녀에게 빠져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는 남편을 상대로 재산분할 다툼에서 이기길 원하셨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담당변호사는 남편과 상간녀가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찍힌 사진, 여성용품을 구매한 카드 내역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부정행위를 입증하였습니다. 따라서, 남편이 의뢰인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죠.   또한, 남편이 생활비지급을 중단하며 이를 빌미로 가족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도 밝혔습니다. 동시에 아이들의 연락도 남편이 무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의뢰인이 양육자로 지정되어야 하고 추후 아이들을 잘 케어하기 위해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을 명의이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래양육비도 높게 책정될 수 있도록 조력)                                                                                 3. 이 사건의 결과이외에도 여러 증거를 제출해서 남편 측과 조정한 결과, 의뢰인은 남편으로부터 부동산 명의를 이전받을 수 있었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본 사건에서 남편은 계속해서 합의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본인이 잘못한 건 맞지만, 재산분할로 부동산 명의를 이전할 수 없다고 하였죠. 하지만, 담당변호사가 계속해서 조정을 시도하였고, 의뢰인은 남편으로부터 부동산 명의를 이전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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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라는 것을 속인 남자친구에게 위자료 청구한 사례
- 유부남이라는 것을 속인 남자친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례 (상간소송 당하지 않은 상황)  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남자친구는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습니다. 두 사람은 일을 하면서 급격하게 친해졌고, 남자친구의 구애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남자친구와 나이차가 크게 났기 때문에 교제 전 기혼여부를 계속해서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그때마다 남자친구는 결혼은 했지만 이혼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남자친구의 아내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본인을 교묘하게 속인 남자친구로부터 그 보상을 받길 원하셨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본 사건에서 의뢰인은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었는지, 또는 상대방이 여러분을 기망한 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입증해야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남자친구는 가벼운 만남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담당변호사는 의뢰인이 남자친구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하여,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지한 관계였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내연애 중 직원들에게 티를 내는 의뢰인에게 남자친구가 주의를 줬다는 점을 들어, 상대가 의뢰인을 적극적으로 속여왔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3. 이 사건의 결과이외에도 여러 증거를 제출한 결과, 의뢰인은 남자친구로부터 위자료로 1,000만 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본 사건에서 의뢰인은 역으로 상간소송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하지만, 담당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대응하였고, 오히려 남자친구로부터 거액의 위자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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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해서 연락이 두절된 남편과 공시송달로 이혼한 사례
- 가출해서 8년동안 연락이 두절된 남편과 공시송달로 이혼한 사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남편은 약 30년 전에 결혼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남편은 수차례 가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8년은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그동안은 아이들을 위해 따로 서류를 정리하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해야겠다고 하셨는데요. 남편과 연락이 두절된 상황에서 어떻게 이혼해야 하는지 여쭤보셨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본 사건에서는 우선 두 사람 사이에 혼인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담당 변호사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의뢰인이 과거에 남편의 가출에 대해 신고했던 그 신고 접수증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가출한 기간이 오래된 만큼, 재산분할 다툼을 하기보다 각자의 것을 각자가 가져가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곧장 공시송달이혼을 진행하였는데요. 남편이 가출한 이후에 이사한 의뢰인이 우편물 때문에 거주불명등록 신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자, 주민등록이 말소된 남편이 거주지를 재등록했다고 하는데요.   담당 변호사는 그 주소로 소장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그곳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 소장이 반송되었죠. 이에 담당변호사는 통신사 사실조회를 통해 남편의 거주지를 확인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이전의 주소지로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이러한 이유로 공시송달이혼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담당변호사의 주장이 받아들여져서 공시송달이혼이 진행되었습니다.                                                                                 3. 이 사건의 결과그 결과, 의뢰인은 연락이 두절된 남편과 약 반 년만에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   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공시송달이혼은 일반적인 이혼소송과 달리 조금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시간도 조금 더 소요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담당 변호사는 빠르게 사건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의뢰인은 반 년만에 남편과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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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실패해서 빚만 5억인 남편과 이혼한 사례
- 남편의 채무를 제외하고 재산분할에 성공한 사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남편은 약 10년 전에 결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남편이 사업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몰래 3천만 원을 대출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몰래 대출받지 않겠다는 남편의 말에 한 번은 눈감고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남편이 또 몰래 대출받아서 수억 원을 날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뢰인은 남편이 진 거액의 빚을 함께 떠안기 전에 빠르게 이혼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담당 변호사는 남편이 독단적으로 거액의 채무를 진 부분에 대해 입증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남편이 사업자금 운용을 위해 거액의 빚을 졌다고 인정하는 부분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채무 내역을 알려달라고 해도 계속 회피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남편에게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혼인관계가 파탄났다는 점을 들어, 위자료 2,000만 원을 요구하고 남편의 채무는 재산분할항목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까지도 의뢰인은 남편의 채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는 점을 들어, 해당 채무에 대해 의뢰인이 책임져야 할 부분은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과거에 이미 힘들다는 남편에게 수차례 돈을 보내주었다는 점, 의뢰인이 그동안 맞벌이를 해왔다는 점 등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3. 이 사건의 결과그 결과, 의뢰인은 50%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약 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 본 소송에서 의뢰인과 남편은 각각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남편의 채무를 재산분할대상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에, 의뢰인은 의뢰인 명의의 부동산을 그대로 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채무를 제외하고 부동산 한 채를 재산분할해야 했던 만큼, 본 소송의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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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3억원 날린 남편과 이혼한 사례
- 주식으로 3억원 날린 남편의 채무를 모두 제외하고 재산분할에 성공한 사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남편은 약 10년 전에 결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남편이 주식으로 3억 원을 손해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그동안 지인에게 돈을 빌리거나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거액을 잃게 되었죠. 이런 상황에서 의뢰인은 남편의 채무를 제외하고 이혼하기 위해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담당 변호사는 여러 자료를 통해 남편의 채무(약 3억 원)가 부부공동재산의 절반 수준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주식 계좌에 남아있는 투자금이라도 회수하라는 의뢰인의 말을 계속해서 무시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남편이 계속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아가 남편의 채무를 알게 되었을 때 두 사람이 나누었던 대화 내용, 이후 남편으로부터 받은 주식 계좌 캡처 내역 등 여러 자료를 통해, 의뢰인은 그동안 남편이 주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재산분할 대상에서 남편의 채무를 제외시키기 위함)                                                                                3. 이 사건의 결과담당변호사는 위와 같은 자료들을 정리해서 남편을 심리적으로 압박했습니다. 그리고 적정 수준에서 두 사람이 합의할 수 있도록 조력했죠. 그 결과, 여러 부담을 느낀 남편이 담당 변호사가 제시한 합의점을 받아들였는데요.   * 의뢰인은 약 5억 원의 부부공동재산에서 거의 절반을 가져오실 수 있었습니다. (약 2억 6,000만 원 정도의 임대차보증금 반환 채권을 양도받음)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본 소송에서 중요했던 것은 바로 남편의 채무를 재산분할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의 채무가 분할대상에 모두 포함될 경우, 의뢰인이 가져오게 될 금액은 약 1억 원밖에 안 되었는데요. 원칙적으로 재산분할은 유책사유가 아닌 기여도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편의 채무를 전액 제외하고 재산분할했다는 점에 본 사건은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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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했다고 위자료 5천만 원을 요구한 남편
-  다른 남성과 외도했다는 이유로 위자료 5,000만 원을 청구한 남편 ▶ 남편이 청구한 위자료 전액 기각!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의 남편은 술을 너무 좋아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술을 먹으면 남편이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것이죠. 결국 일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했죠.이러한 이유로 의뢰인은 남편에게 자주 이혼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남편이 아이들을 생각하라며 의뢰인을 설득했죠. 두 사람은 그렇게 형식상으로 부부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의뢰인은 지인 모임에서 한 남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성은 의뢰인의 고민을 잘 들어주었죠. 그렇게 두 사람은 친해져서 밖에서 따로 만남을 갖고 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의뢰인과 상대 남성을 상대로 약 5,00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 담당 변호사는 그동안 의뢰인과 남편이 나누었던 메시지를 증거로 제출하여, 남편이 술을 마실 때마다 두 사람이 다투었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이미 오래 전에 파탄에 이르렀다는 것을 밝혔죠.* 의뢰인과 친구가 부부 관계에 대해 이미 오래 전부터 이야기한 부분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또한, 의뢰인도 이미 오래 전부터 계속 이혼을 이야기했다는 점을 강조했죠.* 남편의 유책사유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났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남편이 주장하는 시기에는 의뢰인과 남성이 단순히 안부만 전하던 사이였음을 밝혔는데요.* 교제 당시에도 몇 차례 밥을 먹은 것이 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그리고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판례를 봤을 때, 남편이 청구한 위자료는 너무 과하다고 주장했죠                                                                                  3. 이 사건의 결과이렇게 이미 혼인관계가 오래 전에 파탄난 후에 부정행위했다는 점을 밝힌 결과,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남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으로 화해권고결정을 내려주었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이미 오래 전에 부부 관계가 파탄 난 상황에서 부정행위를 한 것이라면, 이를 입증하여 위자료를 최대한 감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사건의 담당 변호사는 여러 자료를 통해 이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남편이 청구한 위자료를 전액 기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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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가 1달 반 만에 이혼한 사례
-  해외 발령으로 인해 소원해진 부부 관계 ▶ 조정 이혼을 통해, 1달 반 만에 빠르게 이혼 성립!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아내는 약 13년 전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의뢰인이 해외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부부 관계는 소원해졌다고 하는데요. 의뢰인과 아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내와 아이의 거주지를 아예 해외로 옮겼다고 합니다.하지만, 의뢰인의 직업 특성 상 두 사람은 계속해서 주말부부를 할 수밖에 없었죠. 노력을 하였지만, 나아지는 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이혼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 아내와 아이를 위해 두 사람의 법적 관계가 빠르게 정리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 의뢰인은 아내와 빠른 시일 안에 이혼하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아내 또한 이를 원하셨죠.* 두 사람은 이미 이혼에 대해 합의한 상황이었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두 사람이 합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추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빠르게 합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아가 이렇게 정리한 합의서를  조정신청서와 함께 제출하였죠. 빠르게 화해권고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3. 이 사건의 결과그 결과, 의뢰인은 조정신청서를 제출한 후 약 한 달 반 만에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의뢰인과 아내는 모두 해외에 거주하고 계셨는데요. 아내와 아이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빠르게 서류를 정리해야 했기 때문에, 조정이혼에 특화된 저희 로펌에 따로 문의주셨습니다. 그 결과, 다른 로펌과 연계하여 의뢰인과 아내 모두 법원 출석 없이 단, 한 달 반 만에 빠르게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방법이 있으니 꼭 법률상담 받고 진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법무법인 이든은 의뢰인이 신속하고 원만한 이혼을 원하는 경우, 의뢰인과 배우자가 최대한 원만하게 협의에 이를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협의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조정이혼을 통해 향후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법원의 결정문을 확보해드리는 "더블 S (Speedy & Saf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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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에 있는 아내와 두달 반 만에 이혼한 사례
-  한국에 있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은데 해외에서 나오기 힘든 상황 ▶ 조정이혼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지 않고 빠르게 이혼 성립!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아내는 약 12년 전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한 명 있었습니다. 세 가족은 의뢰인의 해외 발령으로 외국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부 관계는 점점 더 악화되었다고 합니다.아내가 모든 히스테리를 의뢰인에게 풀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은 아내의 히스테리를 받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친 의뢰인인 아내에게 힘든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의뢰인의 말을 전혀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이혼을 결심하고 아내와 자녀를 한국으로 돌려보냈습니다.한국으로 돌아간 아내는 서류상으로라도 부부 관계를 유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이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 의뢰인은 약 2년 동안 별거 상태로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녀와도 연락이 닿지 않아 빠르게 이혼하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 의뢰인과 아내는 어느 정도 합의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아내가 이혼을 꼭 해야겠냐고 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이런 상황에서 담당 변호사는 두 사람이 확실하게 합의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적절한 합의점 제시)* 그리고 아내측에 조정이 불성립되면 소송을 진행해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계속해서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아내는 담당변호사가 제안한 합의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이후, 담당변호사는 합의서와 함께 조정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이혼이 성립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였죠.                                                                                     3. 이 사건의 결과그 결과, 의뢰인은 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약 2달 반 만에 아내와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의뢰인은 해외에 거주하고 계셨는데요. 법률 대리인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지 않고 빠르게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이든은 의뢰인이 신속하고 원만한 이혼을 원하는 경우, 의뢰인과 배우자가 최대한 원만하게 협의에 이를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협의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조정이혼을 통해 향후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법원의 결정문을 확보해드리는 "더블 S (Speedy & Saf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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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갈등을 이유로 한 아내의 위자료 청구를 전액 기각한 사례
-  남편과 시댁이 종교를 강요한다고 주장하는 아내 ▶ 아내가 청구한 위자료 3,000만 원을 전액 기각!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아내는 결혼 전부터 종교적인 문제로 자꾸 부딪혔다고 합니다. 이에 의뢰인은 결혼식을 취소하자는 말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아내가 자신이 종교적인 부분을 맞추겠다며 의뢰인을 설득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결혼 이후 아내의 태도가 변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시댁의 모든 것을 거부했습니다. 의뢰인이 해당 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사소한 가풍조차 이해하지 못했죠. 이러한 다툼이 반복되던 어느 날, 아내가 먼저 의뢰인에게 이혼소장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종교 강요로 인해 본인이 받고 있는 정신적 고통이 크니 위자료로 3,000만 원을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 아내는 의뢰인에게 위자료로 3,000만 원과 재산분할로 약 2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것은 의뢰인 명의로 되어있는 부동산이었기 때문에, 의뢰인께서는 아내의 요구를 절대로 들어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게 된 원인은 종교 강요가 아닌 아내의 이기적인 태도 때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결혼 전에는 시댁의 가풍을 따르겠다고 했던 아내가 결혼 이후에 태도를 바꾼 것은 이중적인 태도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불교를 믿는 처가의 가풍을 따랐다고 반박했는데요. 의뢰인이 처가에서 불교식 제사와 49재에 참여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재산분할에 대해서도 해당 부동산은 의뢰인 결혼 전에 당첨된 것으로 특유재산에 해당된다고 주장했습니다.3. 이 사건의 결과적정 수준에서 합의할 수 있도록 조력한 결과, 의뢰인은 아내에게 재산분할로 1억 2,500만 원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청구한 위자료는 전액 기각하였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재판상이혼을 하게 될 경우, 의뢰인이 아내에게 나눠줄 재산은 이보다 더 많을 확률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담당변호사는 조정과정에서 합의하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이혼
남편의 동창(상간녀)으로부터 상간위자료 받은 사례
-  남편이 동창과 외도한 상황 ▶ 상간녀로부터 위자료 1,800만 원 지급받은 사례 1.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남편은 약 25년의 결혼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남편이 출장을 가는 날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잡히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 의뢰인은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성과 여행을 갔다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또, 다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상간녀가 의뢰인의 가게 개업식에도 온 남편의 동창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뢰인은 상간녀를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를 청구하기를 원하셨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 담당 변호사는 상간녀가 남편의 동창이고 의뢰인의 개업식에도 왔던 사람이라는 점을 들어, 상간녀가 남편의 기혼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의뢰인과 상간녀의 통화 녹취록을 제출해서 상간녀가 스스로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는 것도 강조했죠.*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외도 기간이 적어도 1년 이상이라는 점도 밝혔습니다.* 동시에 남편이 예약한 숙박업소 기록을 제출하여, 두 사람이 자주 여행을 갔다올 정도로 깊은 사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외에도 담당변호사는 서로를 애인이라고 칭하는 부분과 애정을 나누는 부분도 강조해서, 두 사람의 부정행위로 현재 의뢰인이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3. 이 사건의 결과그 결과, 재판부는 상간녀에게 상간소송위자료로 1,8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본 사건에서 의뢰인은 남편과의 이혼 소송을 따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남편과 이혼하지 않고 이러한 결과를 받은 것을 성공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혼
뻔뻔한 상간녀에게 위자료 2천만원 받은 사례
-  남편 SNS에 답글도 남긴 뻔뻔한 상간녀 ▶ 위자료로 2,000만 원 지급받은 사례!1. 사건의 개요 어느 날, 의뢰인은 남편의 차량에서 성인 용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호기심에 구매했다고 하였지만, 의뢰인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또 한 번은 의뢰인이 남편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남편의 당황해하는 모습에 의뢰인은 해당 전화번호를 외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카톡과 SNS 등을 통해 전화번호의 주인이 상간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간녀는 남편 SNS에 답글도 단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의뢰인은 상간녀를 상대로 상간소송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2. 담당 변호인의 조력 * 담당 변호사는 상간녀의 카톡 프로필과 카카오스토리, SNS 등을 면밀하게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상간녀가 남편이 올린 가족사진에 답글을 남긴 부분을 캡처해서, 상간녀가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의뢰인이 찍어 놓은 남편 차량에서 발견한 성인 용품 사진과 숙박 업소 예약 내역도 제출하여, 두 사람이 성관계를 할 정도로 깊은 사이라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외도 사실을 알기 전에 남편과 나누었던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해서, 부정행위 사실을 알기 전까지 부부 관계는 이상 없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사실조회를 통해 상간녀를 특정하고 비슷한 판례를 제출해서 거액의 위자료가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3. 이 사건의 결과그 결과, 재판부는 상간녀에게 '의뢰인에게 위자료로 2,000만 원을 지급하라'라는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4. 법무법인 이든만의 승소 노하우 상간소송 위자료는 보통 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따라서, 외도 기간이 짧은 상황에서 본 사건의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